철거 없이 새집처럼! 아파트 문짝·문틀·붙박이장 화이트 인테리어필름 시공 후기
안녕하세요. JH디자인기획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기존의 진한 우드톤 인테리어를 화이트 컬러로 리폼한 아파트 인테리어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최근에는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지 않아도 인테리어필름만으로 신축 아파트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고객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짝, 문틀, 붙박이장, 드레스룸, 화장대처럼 면적이 큰 부분만 바꿔도 집 전체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 역시 기존의 고급스러운 우드 컬러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있었고, 고객님께서는 보다 밝고 넓어 보이는 화이트 인테리어를 원하셨습니다. 왜 인테리어필름을 선택했을까요? 문이나 붙박이장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자재비와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까지 추가되어 공사비가 크게 증가합니다. 반면 인테리어필름은 기존 제품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공사 기간이 짧고 생활 공간을 크게 훼손하지 않아 입주 전 리모델링이나 부분 리모델링에 많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시공 전 모습 현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진행한 작업은 문짝과 각종 하드웨어를 분리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문짝을 그대로 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가능한 부분은 모두 탈거 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경첩과 손잡이, 부속품까지 모두 분리하여 필름을 더욱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문짝과 문틀 시공 문짝은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작은 마감 차이도 쉽게 눈에 띕니다. 모서리와 손잡이 주변은 특히 들뜸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이라 한 장 한 장 정확하게 재단하고 밀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문틀 역시 문짝과 동일한 화이트 컬러로 시공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높였습니다. 화이트 문은 공간을 한층 넓고 깨끗하게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공 중 하나입니다. 드레스룸과 화장대 리폼 드레스룸은 집 안에서도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기존 우드톤 화장대와 수납장은 무게감 있는 분위...